안상수 "野, 국회서 민생법안 심의해야"

2009-06-09 アップロード · 12 視聴

"국민 중시하는 화합 정치 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9일 "조문 정국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면 잘못된 것"이라며 "야당은 이제 국회법에 따라 국회로 돌아와 민생법안을 심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전략과 국정운영을 주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한나라당은 6월 임시국회를 통해 시급한 민생안정법안을 처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정규직법은 발등의 불이고 미디어법은 우리 사회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필요한 법"이라며 "만약 6월 국회를 그냥 넘기면 민생법안 처리는 12월까지 밀릴 수 밖에 없는데도 개원을 정략의 볼모로 삼는다면 국회의원의 의무를 망각한 것이자 국민의 뜻을 외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안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도가 이렇게 떨어진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이는 국민과의 소통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만큼 국민의 행복을 모든 정책의 기본으로 삼아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정국에서 나타난 민심은 화합의 정치를 하라는 것이자, 당리당략보다는 국익을 우선하고 정치적 이해보다는 국민을 중시하라는 것"이라며 "국민의 뜻을 올바르게 받들고 한나라당의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경청하며 야당의 주장도 깊이 숙고, 국민이 바라는 정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여권 쇄신논란과 관련, "집권당으로서 소통과 통합을 이루기 위한 산통이며, 시대의 새로운 도전과 요구에 부응하는 한나라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며 "어떤 결정이든 국민의 뜻에 부합한다면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안 원내대표는 ▲ 중산층과 서민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 민주적 법질서를 확립하며 ▲북한의 핵실험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shin@yna.co.kr

영상취재.편집 : 이규엽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안상수,quot野,국회서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868
全体アクセス
15,954,310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