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GO "김해.진해웅동 부산편입 타당"

2009-06-09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등 4개 시민단체 관계자 10여명은 9일 오전 10시 부산 강서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지역과 진해 웅동, 용원지역을 부산시 강서구와 통합하는 부산 광역화를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신항 및 공항의 물류기능이 존재하고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부산 강서지역을 김해로 편입하는 것은 근시안적 행정논리"라며 "경쟁력 있는 규모의 경제와 문화권 통합의 파급 효과를 고려할 때 오히려 강서지역의 광역화가 더 맞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행정구역의 통합은 주민동의나 지자체간의 충분한 사전 조정이 있어야 하지만 힘의 논리로만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김해시와 부산시에 행정구역 통합을 위한 협의기구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경남 김해시가 부산시 강서구 등을 통합하는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하고 나서자 부산시가 강하게 반발하는 등 논란을 빚어왔다.

wink@yna.co.kr

촬영,편집: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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