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델픽대회 사무국 이달 제주로 이전"

2009-06-09 アップロード · 23 視聴


이종덕 신임 조직위원장 밝혀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이종덕 제주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장은 9일 "서울에 있는 사무국을 이달 22일 제주로 옮겨 현장에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이 위원장은 이날 김태환 지사를 예방한 뒤 가진 도청기자간담회에서 "제주가 문화예술의 도시로 꽃을 피우고 우라나라의 문화예술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조직정비를 서두를 뜻을 비쳤다.

그는 과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회 준비기간이 3개월 밖에 남지않은 데다, 7-8월 바캉스 기간을 감안하면 실제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6월 한달에 불과하다"며 "한 시간을 하루처럼 생각하며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델픽대회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며 홍보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회 예산으로 국가와 제주도, 민자 각 20억원씩 모두 6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었나 현재 민자가 8억원만 유치돼 최악의 경우 48억원을 갖고 행사를 치르게 된다"며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당초 40개국으로 잡았던 델픽대회 참가국이 줄어들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사장을 역임하고 성남아트센터 대표로 재직중인 이 씨는 이달 초 유홍준 전 위원장의 사퇴로 공식이던 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장에 임명됐다.

9월 9-15일 제주문예회관을 비롯한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제주 세계델픽대회는 6개 부문, 18개의 예술경연과 시낭송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ksb@yna.co.kr

촬영,편집:홍종훈 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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