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위원장 "올해 파업 조심스럽게 쓸 것"

2009-06-09 アップロード · 26 視聴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은 "올해는 (임금 및 단체협상 과정에서) 파업을 조심스럽게 쓸 것이지만 할 때는 위력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9일 오전 울산시 남구 신정동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09년 임금 및 단체협상 승리 및 주간 연속 2교대제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회사가 어떤 수를 쓴다고 해도 과거처럼 조급하게 하면서 우를 범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부분 기업의) 가동률이 60-70%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올해 파업이 위력적이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 국민과 공감대를 형성해 국민적 힘으로 바꿔갈 것이며 이런 국민적 공감대가 가장 위력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10일 예정된 금속노조 파업은 부품사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현대차지부는 현재 임단협 일정이 늦어지고 있지만 느긋하게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대차는 노사간 이미 합의한 주간 연속 2교대제 시행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현대차지부의 단체협약 요구안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현대·기아차그룹은 국민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지금이야말로 사회책임경영을 다해야 한다"면서 "현금성 자산의 10%를 사회에 환원해서 국민경제에 이바지하고 그룹 측이 내놓기로 한 사회공헌기금 제공 약속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young@yna.co.kr

촬영,편집: 김영진 (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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