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미디어법 처리 이견

2009-06-09 アップロード · 15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노재현 장하나 기자 =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9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미디어법 처리 등 주요 정국현안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했다.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 한나라당은 지난 2월 국회에서 합의한 대로 6월 국회에서의 처리를, 민주당은 `MB(이명박) 악법 철회를 각각 주장했다.

안 원내대표는 "미디어법은 6월 국회에서 표결처리하자고 약속한 것으로 공당이 약속했다면 지켜야 한다"며 압박했다. 또 "우리가 양보를 안하겠다는 게 아니다"며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타협을 거쳐 국민에게 약속한대로 6월내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 원내대표는 "미디어법 처리를 위한 여론수렴 절차라는 전단계가 충족되지 않았다"며 "처리를 미루자는 게 절대 다수의 여론으로 출발 자체가 잘못된 악법이므로 중단하는 게 답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는 "신문과 방송이 미디어법을 통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으나 이 원내대표는 "패널들도 이 정부가 방송을 어떻게 장악, 통제하려는지 잘알 것"이라고 일축했다.

영상취재.편집 : 이규엽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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