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유머는 문화창조 노력의 증거"

2009-06-09 アップロード · 598 視聴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방송인 김제동씨가 9일 중앙대를 찾아 웃음의 철학과 자신만이 가진 행복론을 학생들에게 설파했다.
김씨는 이날 민병철 중앙대 교양학부 교수가 마련한 대중 앞에 서는 법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유머란 단순히 사람을 웃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표현이며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려는 노력의 증거"라고 전했다.
누군가를 웃기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사랑하고 인정한다는 증거이며, 또 웃어준다는 것은 그 사람이 전하는 사랑에 화답하는 것이라고 웃음이 가진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세상을 거꾸로 봤을 때, 기존의 질서 또는 상식이라 믿어왔던 것을 깼을 때 그 속에 유머가 있다"며 지금까지 배운 것과 세상이 주입한 상식의 틀을 깨고 끊임없는 역발상을 추구할 때 사람을 웃기는 힘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성공과 실패의 잣대에 우리의 행복을 맡기지 말고 나름대로 행복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만의 행복론을 소개했다.
김씨는 들판에 피어 있는 꽃들을 보라. 흔들리지 않고 아름다운 꽃이 어디 있느냐라는 이해인 수녀가 쓴 책의 한 구절을 인용한 뒤 "20대는 실수할 수 있지만 실패할 자격은 없다"며 `끊임없는 도전을 강조하면서 1시간 동안의 강연을 마무리했다.
cielo78@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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