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외교 "안보리 제재 흐지부지 안될 것"

2009-06-10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0일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따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준비 중인 대북 제재결의안의 효력과 관련, "북한이 핵을 개발하려는 의도가 명백한 상황에서 제재가 흐지부지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전체회의에서 "강제규정인 유엔 헌장 7장을 원용해 결의한 것(제재안)은 상당한 강제력이 따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또 "모든 유엔 회원국은 이를 이행할 의무가 있다"며 "곧 구성될 제재위의 전문가 그룹은 구체적인 액션을 내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의 금융제재와 관련해서 정상적인 무역거래나 인도주의적인 것, 개발협력을 위한 것은 (제재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유엔 안보리 제재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금강산 관광의 재개 여부에 대해서는 "북한의 현금원을 차단한다는 원칙에서 볼 때 어느 정도까지 수용할 것인가는 정치적인 결정"이라며 "북한의 핵개발 목표가 명백해질수록 현금원의 제한 조치는 필요할 것"이라고 답했다.

aayyss@yna.co.kr

촬영,편집: 김성수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柳외교,quot안보리,제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68
全体アクセス
15,945,397
チャンネル会員数
1,615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