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野 `가투정치 지속시 미래없어"

2009-06-11 アップロード · 10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11일 민주당의 전날 `6.10 범국민대회 참석과 관련, "국회를 팽개치고 길거리에서 가투 형식의 정치를 한다는 것은 국민 배신이며 이런 정치를 계속하면 야당은 미래가 없다"고 비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이 어제 벌린 `정치 굿판은 별다른 흥행을 거두지 못하고 끝이 났다고 평가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이 이를 왜 외면했겠느냐"면서 "국민이 지금 바라는 것은 경제회복으로, 경제를 살리라는 지상명령을 정치권에 하고 있다"고 했다.

박 대표는 "이제 제도의 장으로 돌아와 머리 맞대고 국민을 위하고 민생 살리는 정책, 법안을 마련하고 그 토대 위에서 국민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면서 "그래야 정치권이 살아남는다"고 했다.

그는 이어 "야당의 이성 있는 판단을 촉구하며 빨리 국회로 무조건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바란다"고 덧붙였다.

jongwoo@yna.co.kr

촬영.편집 : 김성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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