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IT 대표주자들 실리콘밸리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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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및 상호투자 방안 협의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성용 특파원 = 한국의 첨단 정보기술(IT) 대표기업들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중심지인 샌타클라라 카운티의 하얏트 호텔 콘퍼런스 룸에서 미국 유수의 기업인 휴렛패커드(HP) 및 퀄컴 관계자, 현지 벤처투자자 등과 회동, 양국 간 투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모임은 미국 실리콘밸리 IT 주요 기업들의 자체 정보기술 콘퍼런스 행사인 ICT 비즈니스 포럼에 한국의 광통신 송수신 부품 전문업체인 포스텍과 네트워크통신 장비업체인 코어세스, 이스트포토닉스, 인프라웨어 등 5개사가 초청을 받아 참여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양국 기업 관계자 및 벤처투자자 등 100여명은 첨단 무선통신 네트워크 기술과 모바일 솔루션, 무선 클린테크 등 IT 부문별 기술 개발 현황과 전망 등을 소개하고 수출 및 투자 방안을 협의했다.

실리콘밸리를 처음 공식 방문한 포스텍 이수영 대표이사는 "한국의 중소 IT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대해선 다소간 두려움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높은 품질과 사후관리 체제 등을 갖추고 있어 미국 시장에의 진출 가능성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의 PC 제조사인 휴렛패커드 미구엘 카레오 IT 부문장은 이날 콘퍼런스에서 "음악과 사진, 메시지, 영화 등 모든 IT 콘텐츠의 통합 서비스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며 "HP는 고객을 취향에 따라 분류하고 고객 눈높이에 맞춘 소프트웨어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퀄컴 대표로 나온 퀸 리 벤처 부문장은 "삼성과 SK, KTF 등 한국 유수의 기업들과의 파트너 관계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무선통신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크게 늘려 나가고 클린테크 분야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삼을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한국과 미국 IT 기업들은 자사 현황에 대한 소개와 투자 유치 방안을 개별적으로 설명한 뒤 호텔내 `쇼룸으로 자리를 옮겨 무선통신 분야 등의 IT 신제품을 직접 들고 벤처투자자 등과 함께 개별 상담에 들어가 수출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열기를 더했다.

코트라 실리콘밸리센터 이양일 부관장은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미국 IT에 대한 `뉴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발맞춰 이번 한미 양국 기업들의 모임이 상호 투자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sy@yna.co.kr

취재:김성용(샌프란시스코), 편집:심지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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