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경남지부 파업 돌입

2009-06-11 アップロード · 73 視聴


(창원=연합뉴스) 화물연대 경남지부도 해고 조합원 복직 등을 요구하며 11일 0시부터 운송 거부에 들어갔다.

경남지부는 오후 2시 창원 팔용동 화물 주차장에서 2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파업 출정식을 갖고 창원과 마산, 진주, 함안, 통영 등 5개 지역으로 나눠 파업의 정당성을 알리는 거리 선전전을 펼칠 예정이다.

경찰은 운송방해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마산항과 양산 내륙컨테이너 기지, 주요 고속도로 나들목 등에 600여명을 배치했다.

경찰은 운송방해 또는 차량손괴 행위가 적발되면 현행범으로 체포하기로 했다.

경남도와 마산해양항만청은 경찰에 부두시설 보호를 요청하는 한편 대체 운송수단을 확보하는 등 물류 차질을 줄이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화물연대 경남지부에는 창원, 마산 등 모두 7개 지회가 있으며, 1천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sw321@yna.co.kr

촬영, 편집 : 이정현VJ(경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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