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차 포르테 쿱 시판 개시

2009-06-11 アップロード · 569 視聴


26개월간 950억원 투입..1년내 3만5천대 판매목표

(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기아자동차의 신차 포르테 쿱(FORTE KOUP)이 11일부터 본격 시판된다.

기아차는 이날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1층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발표회를 갖고 포르테 쿱의 본격적인 시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세단인 포르테 쿱은 지난해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쿱(KOUP)을 기반으로 26개월의 연구개발기간과 95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신차다.

이 모델은 포르테 4도어와 플랫폼은 같지만,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외관, 쿠페 스타일에 어울리는 사이즈, 첨단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으며, 차명에 쓰인 쿱(KOUP)은 기아차(KIA)의 영문 첫 글자와 쿠페(Coupe)가 결합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아차 서영종 사장은 "기아차는 포르테 쿱을 쏘울과 함께 디자인 기아의 새 아이콘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4도어 모델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판매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도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향후 1년 안에 내수 1만대, 수출 2만5천대 등 총 3만5천대를 국내외 시장에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회사 측은 포르테 쿱이 ▲역동적이면서도 날렵한 디자인 ▲최적의 튜닝을 통해 구현한 주행 성능 ▲차체자세제어장치(VDC), 4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을 통한 안전성 확보 ▲높은 연비와 우수한 정숙성 ▲차별화된 신기술 적용 등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세타Ⅱ 2.0 엔진은 최고출력 158마력, 최대토크 20.2kg·m, 연비 12.9km/ℓ(자동변속기 기준)를, 감마 1.6 엔진은 최고출력 124마력, 최대토크 15.9kg·m, 연비 15.0km/ℓ를 각각 실현했다.

포르테 쿱은 또한 음악에 따라 스피커 주변의 조명이 변하는 라이팅 스피커, 주행시 운전자를 단단하게 지지해 최적의 안전자세를 확보해주는 스포츠 버켓 시트, 뒷자리 탑승객 승.하차 시 간단하게 시트를 움직일 수 있는 워크인 디바이스 등 첨단기술도 적용됐다.

기아차는 출시와 함께 전국 주요 거점에서 전시 이벤트와 고객 밀착형 신차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국 각 지점에서 대규모 시승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시장에서는 올 하반기 전략시장인 북미를 시작으로 동유럽, 중동 등 세계 각지에 수출되며, 현지 런칭 일정에 맞춰 지역별로 기자단 및 고객 시승회, 대대적인 제품 광고 등이 계획돼 있다.

가격은 7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된 이후를 기준으로 주력인 1.6 모델이 1천541만∼1천905만원, 2.0 모델이 1천684만∼1천966만원이다.

(영상취재: 김태호)

faith@yna.co.kr
kimt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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