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인천지부 총파업 출정식 개최

2009-06-12 アップロード · 58 視聴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화물연대 인천지부는 11일 오후 2시 중구 항동 지부 사무실 앞에서 조합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조합원들은 이날 출정식에서 지난달 3일 정부와 회사 등을 비판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화물연대 간부 박종태 씨의 명예회복, 대한통운 계약해지자들의 복직, 특수고용직 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조합원들은 출정식을 마친 뒤 남항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 앞까지 가두 시위를 진행했으며 ICT 앞에서 집회를 마치고 다시 지부 사무실 앞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화물연대가 본격적인 운송거부에 들어간 이날 현재 인천항의 화물 수송은 평소에 비해 80%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in@yna.co.kr
촬영, 편집 : 차인엽(인천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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