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추정환자 2명 발생

2009-06-12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미국에서 입국한 뒤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접촉한 40대 남성과 필리핀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20대 여성이 감염 추정환자로 분류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6일 미국 댈러스에서 들어온 17세 유학생의 아버지 (47세)와 4일 필리핀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26세 여성이 인플루엔자 A(H1N1) 환자로 추정돼 정밀 역학조사를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47세 남자의 경우 미국 메릴랜드에서 유학하다 귀국한 아들의 긴밀 접촉자로 7일 발열 등 증세가 나타나 자진신고했다. 나머지 가족들은 아직 별다른 증세가 없는 상태다.
26세 여성은 신혼여행 뒤 8일 감염증세가 나타났으나 병원서 진료 후 이상이 없어 퇴원했다가 다시 증상이 나타났다. 이 여성은 의료기관 응급실에 잠시 입원했을 때 신종 플루 확진환자로 밝혀진 72세 여성이 옆 병상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일단 필리핀 여행 중 신종플루에 감염된 뒤 잠복기를 거쳐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응급실 입원 시 접촉 감염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병율 전염병대응센터장은 "유학생의 아버지인 40대 추정환자는 확진환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된 동일감염자로 분류되며 접촉없이 병세가 나타난 2차 감염자는 아니다"면서 "감염경로와 지역사회 접촉자, 같은 여객기 탑승객 및 승무원에 대한 추적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신종플루 환자는 확진환자 56명, 추정환자 2명, 격리치료 중인 환자 11명으로 집계됐다.
yk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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