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전통격투기 시합 한창

2009-06-13 アップロード · 96 視聴

(다카르=연합뉴스) 윤석이 특파원 = 지난 14일(현지시각) 세네갈 다카르 인근의 응고예 지역에서는 세네갈 전통 격투기 시합인 `뷔헤(beurree)가 열렸다.

인근 주민 모두가 참여해 축제 속에서 치러진 이 시합은 우리나라 씨름과 비슷하게 특별한 제한 없이 상대를 먼저 바닥에 쓰러뜨리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선수들은 시합 전 경기장을 돌며 자신 특유의 주술과 함께 승리를 기원한다. 승리 뒤에도 바닥의 모래를 몸 등에 뿌리면서 승리를 자축한다.

수백년 전부터 시작된 이 경기는 남성들의 용맹을 자랑하면서 부족내 사냥 기술 등을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이 뷔헤 시합이 tv방송 등을 통해 중계되기도 하는 데 전통 뷔헤와는 달리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할 수 있어 상업성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없지않다.

한편 경기장 안팎에서는 주민들이 밤늦게까지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는 데 전통 타악기를 비롯해 최신 음향기기 등도 동원된다.
seokyee@yna.co.kr

영상취재 : 윤석이 특파원, 편집 : 왕지웅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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