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추억의 잔치 무주 반딧불축제 개막

2009-06-14 アップロード · 79 視聴


(무주=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환경과 사람이 중심에 서는 전북 무주 반딧불축제가 13일 오후 막을 올렸다.

반딧불 빛으로 하나 되는 세상이란 주제로 무주읍 한풍루 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스칸드 란잔 타얄 주한 인도대사와 민주당 정세균 대표, 김완주 도지사, 주민, 관광객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막식에서 자연회복과 반딧불이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무주읍내 전체를 어둡게 한 후 살아있는 반딧불이 1만 3천여 마리의 환상적인 반짝임을 감상할 수 있는 개막선포 쇼가 펼쳐졌다.

또한, 폐품을 재활용해 타악기 연주로 승화시킨 노리단 공연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무대로 찬사를 받았다.

아흐레 동안 생태체험과 친환경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에게 꿈과 희망, 추억의 감동을 선사할 이번 축제에는 국제환경가 및 세계 축제.관광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연다.

특히 환경도시로서의 모습을 살리려고 자전거를 이용해 축제장을 돌면서 각종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는 무료 자전거투어가 운영된다.

지난해 첫선을 보여 인기를 끌었던 안성 낙화놀이를 5회로 늘려 재현하고 남대천 전 구간에 토피어리(꽃과 식물 등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든 공예품) 경연장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추억의 자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밖에 반딧불이 신비 탐사를 비롯해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열대 식물원·천문과학관에서 재미있는 체험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하는 사랑의 다리를 비롯해 수상 무대 공연과 거리공연, 섶 다리 밟기, 송어 잡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홍낙표 무주군수는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된 반딧불축제가 생태체험과 친환경 중심으로 열려 관광객에게 꿈과 희망, 추억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love@yna.co.kr

취재:이윤승(전북취재본부), 편집:조싱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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