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주공 통합 본사 전북 유치 촉구

2009-06-16 アップロード · 21 視聴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와 지역 정치권, 사회단체 등은 15일 "토공·주공의 통합 본사는 반드시 전북에 유치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북도민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유치 추진위원회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출범식을 열고 "애초 한국토지공사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키로 했으나 지난달 토공·주공의 통합을 골자로 한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이 공포됨으로써 무산됐다"면서 "이에 대한 차선책으로 토공·주공의 통합 본사는 반드시 전북에 유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병찬 추진위원장은 "통합 본사가 전북으로 오지 않으면 전북혁신도시는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면서 "지방 균형발전과 전북 혁신도시, 새만금사업의 성공을 위해 통합 본사를 반드시 전북에 유치하자"고 호소했다.

김완주 도지사는 "주공·토공의 통합을 반대한 전북도로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의 국회 통과가 참으로 뼈아픈 현실"이라며 "공기업 선진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진 만큼 경남보다 낙후도가 심각한 전북에 통합 본사가 오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국회 강봉균, 정동영, 최규성, 김춘진, 신 건 의원 등도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를 반드시 전북에 유치해 명품혁신도시 건설이라는 대업을 이룰 수 있도록 도내 정치권이 결집,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한 각계 인사 300여 명은 "정부는 혁신도시의 성공을 위해 통합 본사를 전북에 배치해야 한다"면서 "우리의 염원이 관철될 때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결의했다.

총 1조 5천억 원의 사업비로 전주시 만성동과 완주군 이서면 일대(10.15㎢)에 조성되고 있는 전북혁신도시에는 농촌진흥청 등 농업관련 9개 기관과 대한지적공사 등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ichong@yna.co.kr

촬영, 편집 : 김병훈 (전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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