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공단발전되려면 무리한 요구안돼"

2009-06-17 アップロード · 25 視聴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통일부는 17일 개성공단과 관련한 이명박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발언에 대해 "개성공단이 안정적으로 유지.발전되려면 북한도 무리한 요구를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성공단을 안정적으로 유지.발전시켜 나간다는 정부의 기본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현지시간 16일 열린 한미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개성공단과 관련, "북한의 무리한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되면 개성공단 문제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릴지 그것은 현재로서는 대답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오는 19일 열리는 차기 개성공단 실무회담과 관련, "개성공단을 안정적으로 유지.발전시키겠다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개성공단의 경쟁력이 유지되는 방향에서 제반 사항 등을 협의해 나가게 될 것"이라며 "그러한 과정에서 북측이 무리한 요구를 해서는 안된다는 점도 계속 강조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정부가 개성공단 폐쇄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냐는 물음에 "남북한 모두가 개성공단의 안정적인 유지.발전이 대전제라는 것에서 출발해서 협의가 진행돼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19일 회담에서 (북한이) 어떻게 나오는지 등도 조금 더 지켜보면서 입장을 정리해 나가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대변인은 북측이 회담에 나설 우리 측 대표단의 출입계획에 대한 동의서를 보내왔고 회담장 준비 업무 등을 할 우리 측 선발대 인원 4명이 이날 오전 10시께 방북했다고 소개했다.

jhcho@yna.co.kr

촬영,편집:김성수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통일부,quot공단발전되려면,무리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219
全体アクセス
15,962,113
チャンネル会員数
1,825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