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거문오름 탐방안내소 개관

2009-06-17 アップロード · 115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자 천연기념물 제444호로 지정된 거문오름 탐방안내소가 17일 문을 열었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지난해 7월 국제트레킹 대회를 시작으로 개방된 거문오름 생태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거문오름과 가까운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노인회관 인접지에 2억원을 들여 탐방안내소를 신축하고 이날 개관했다.
안내소는 154㎡ 규모로 안내센터와 관리실, 화장실, 지역특산품 판매장 등이 갖춰졌다.
선흘2리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한적한 산간 마을이었으나 거문오름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트레킹 코스가 개발되면서 많은 국내외 탐방객들이 찾고 있다.
김태환 지사는 개관식에서 "거문오름은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는 트레킹의 명소가 되고 있다"며 "제주의 보물인 자연유산을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보존하면서 동시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마을주민 이정심(36.여) 씨는 "그동안 경로당을 안내소로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이제는 제대로 된 시설에서 탐방객을 맞이하고 안내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해발 456.6m의 거문오름은 30만년 전부터 10만년 전 사이에 다량의 용암류를 분출해 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남지미동굴 등 수많은 용암동굴을 탄생시켰다.
내달 18일부터는 말굽형 분화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봉우리 아홉개를 순환하며 주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화산체를 조망할 수 있는 총 연장 8㎞의 탐방로가 새로 개방된다.
ksb@yna.co.kr

촬영,편집: 홍종훈 (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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