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창원공장 해고자 가족 "해고 철회"

2009-06-17 アップロード · 4,545 視聴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정리해고 등을 놓고 쌍용자동차 노사가 극한대립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 창원공장 정리해고 근로자 가족들이 별도의 대책위를 구성하고 정리해고 철회 등을 요구했다.

쌍용차 정리해고반대 창원가족대책위(대표 권영희.여.37)는 1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상하이 자본에 쌍용차 매각을 허락하고 매각 이후 투기자본에 대한 감시를 하지 않은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이어 "최근 벌어지고 있는 노동자 간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 법정관리인에 책임을 물어 처벌해야 한다"며 "지금 쌍용차에 투입돼야할 것은 공권력이 아니라 공적자금"이라고 강조했다.

권 대표 등은 또 "창원공장에도 100명의 희망퇴직자와 130여명의 정리해고자가 있다"며 "회사측이 조합원들을 갈갈이 찢어놓고 남편과 가족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어 더 이상 지켜볼 수만 없다"며 공권력 투입 반대와 정리해고 철회 등을 호소했다.

대책위에는 창원공장 정리해고 근로자 가운데 54명의 가족이 참여하고 있으며 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근로자들은 대부분 평택공장에서 파업철회 투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쌍용차 엔진 등을 생산하는 창원공장의 경우 전체 임직원 650여명 가운데 희망퇴직자와 정리해고자 240여명을 제외한 400여명이 정상 출근해 전환배치에 따른 교육과 작업 준비를 하고 있다.
b940512@yna.co.kr
촬영, 편집 : 이정현(경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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