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무원 성과평가 엄격해졌다

2009-06-17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최상위등급 37.8%→19.8%…하위는 1.2%→10.6%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올해 정부부처 고위공무원단(옛 3급 이상)의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공무원이 많이 줄어든 반면 하위 평가를 받은 공무원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초 40개 중앙부처의 고위공무원단 93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근무성과를 평가한 결과, 5개 평가등급 가운데 최상위인 매우 우수를 받은 공무원은 19.8%(184명)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9개 부처 972명을 대상으로 한 전년도 성과평가 때 매우 우수 등급 비율이 37.8%였던 것에 비해 절반 정도로 줄어든 것이다.
반면 하위 등급인 매우 미흡과 미흡을 받은 공무원은 10.6%(99명)로, 작년의 1.2%(12명)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우수 등급 비율은 작년 42.0%에서 올해 39.5%로 소폭 줄었으며, 보통은 작년 19.0%에서 올해 30.1%로 늘었다.
전체 고위공무원에 대한 평균 평가점수도 지난해 100점 만점에 83.19점에서 올해 73.63점으로 떨어졌다.
이는 고위공무원단 인사평가가 관대하다는 지적에 따라 행안부가 올해부터 성과평가 방식을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바꾼 데다 등급별 비율도 매우 우수는 20%를 넘지 못하게 하고 하위 2개 등급에 10% 가량을 배정토록 했기 때문이다.
조윤명 행안부 인사실장은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엄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문화가 각 부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pf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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