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엘리트 체육고에 태권도 첫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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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토리아 남아공 =연합뉴스) 김민철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 유일의 체육중.고등학교이자 미래의 국가대표선수 양성소인 프리토리아대학 부설 스포츠아카데미에 태권도가 처음으로 채택돼 신입생을 모집했다.

행정수도인 프리토리아에 소재한 이 학교는 올해 처음 태권도를 교과목으로 개설, 10학년(한국 고1) 학생 2명과 9학년(중3) 학생 1명을 신입생으로 받아들여 선수양성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은 백인 여학생 제니 버스크스(15)양과 남학생 벤 스미스(15)군 그리고 2월에 입교할 흑인 여학생 조안나 시퀄레(14)양.
이들 학생들은 모두 청소년 대표급 선수들로 버스크스양의 경우 청소년 대표이자 국가대표 선수를 겸하고 있다.

학생들은 일반 정규 교과 과목을 이수하면서 프리토리아대학 내에 소재한 별도의 국가대표 선수 훈련원인 하이퍼포먼스센터(HPC) 시설을 함께 이용하면서 태권도를 연마하고 있다. 프리토리아대학 HPC는 한국의 태릉선수촌과 유사한 곳이다.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인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파견된 조정현(37) 사범으로 그는 HPC에서 이 나라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도 함께 지도하고 있다.

버스크스양은 장래 희망과 관련한 질문에 "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게 목표"라며 26일 당찬 포부를 밝혔다.

태권도가 이 학교 정규 종목으로 채택되도록 추진해온 조 사범은 "태권도 기반이 약한 남아공에서 엘리트 선수 양성소인 이 학교에 태권도가 진입, 장차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셈"이라며 "당장은 학생이 3명이지만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아공은 국가대표팀이 창설된지 10년도 안되는 기간에 세계대회에서 입상하는 선수가 배출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정부가 매우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남아공에서 남부아프리카태권도연맹(COSATA) 대회가 열
려 태권도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된 게 이번 종목 개설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태권도 개설과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린 HPC 최고경영자(CEO) 토비 수트클리프(54)씨는 "태권도가 올해 처음으로 채택돼 비록 소규모로 시작했으나 장차 아프리카 태권도의 중심이 되는 등 크게 발전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학교에는 수영, 탁구, 조정, 육상, 체조, 축구, 골프, 테니스 등 모두 9개 종목이 개설돼 있으며 전체 100여명의 학생들은 주(州) 정부에 의해 선발된 인재들로 대부분 주정부가 등록금을 제공하고 체육부도 일부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ht
tp://blog.yonhapnews.co.kr/minchol11181
minch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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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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