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편제 본고장 무료 국악교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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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판소리 대중화에 힘쓴 국창(國唱) 송만갑(宋萬甲. 1865~1939) 선생의 고향이자 동편제 판소리의 본고장인 전남 구례군이 국악 활성화와 재능있는 국악인 발굴을 위해 최근 무료 국악교실을 개강,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악교실은 구례 출신의 각 분야 전공자 및 이수자가 강사를 맡아 판소리와 민요, 전통 무용, 농악 등 국악 7개 분야로 연중 운영되고 있다.

판소리와 민요, 무용, 가야금 병창, 고법 강습은 구례읍 동편제 판소리 전수관에서 매주 두차례씩, 단소는 구례향제줄풍류 보존회 전수관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또 농악 강습은 구례읍 신촌 마을회관과 좌도농악보존회 사무실에서 이뤄지고 있다.

국악교실은 남녀노소 구별없이 신청을 받아 초보과정부터 중급과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는 초등학생부터 70대 할아버지까지 100여명이 등록, 강습소가 후끈 달아오를 만큼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무용을 배우고 있는 장청자(65.여.구례군 광의면)씨는 "무용을 배운 뒤부터 건강해 지는 것 같고 옛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판소리를 가르치고 있는 조선하 강사는 "서편제가 여성적이라면 동편제 판소리는 남성적이다"며 "일반인들이 판소리를 처음 접하기는 어렵지만 한번 배우면 그 매력에 빠진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국창 송우룡, 송만갑, 유성준, 박봉술 등 동편제 판소리 거목과 중요무형문화제인 구례향제줄풍류 명인 김무규, 이철호 선생 등 국악분야에서 수많은 명창.명인을 배출했다.

군은 올해부터 7년 계획으로 무형문화재급 국악인 생가, 국악인 묘지, 판소리 독공소 및 사당이 들어서는 국악중흥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hyun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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