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증 미나리 소득 `짭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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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전남 순천시 순천만 인근 농가들이 겨울철 농한기 소득작목인 친환경 인증 미나리 생산으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현재 도사동과 별량면 일대서 친환경 인증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53ha에 150여 농가.

이들 농가는 순천만 광역친환경 단지의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 무농약으로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다.

이렇게 한달 정도 자란 미나리는 500g단위로 묶여 포장된 뒤 매일 현지 농가를 찾아 오는 도매상인들의 손에 넘겨진다.

친환경 인증 미나리는 보통 미나리보다 가격이 2배 가량 비싸지만 친환경 웰빙 식품이 각광을 받으면서 일손이 달릴 정도다.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독과 혈액을 정화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각종 탕류와 회무침 등에 넣어 요리하면 그 맛이 배가되는 음식 재료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순천만친환경영농조합 서재원 대표는 "유통망만 제대로 확보된다면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품질이 보증된 만큼 소비자들이 믿고 순천에서 나는 친환경 미나리를 구매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올해 비가림 하우스 시설 등에 3억900만원을 투자, 친환경 인증 재배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hyun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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