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聯 하이닉스 증설불허 규탄]

2007-01-30 アップロード · 16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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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정부의 하이닉스반도체 이천공장 증설불허 결정에 대해 경기도경제인연합회(경경련)는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내 경제계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등 3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경경련 문병대 회장은 "경기도 기업인들은 정부의 비논리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국토균형발전론에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정부가 기업의 입지를 선택하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고 말했다.

이들은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즉각 허용 ▲시대착오적인 균형발전론 즉각 폐기 ▲전문가 TV토론을 통한 구리배출의 위해성 여부 검증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경경련 등 경기도 경제단체들은 또 지역상공회의소가 주축이 돼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을 위한 1천만 국민 서명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김문수 지사를 비롯해 한나라당 이규택 의원, 경기도의회 양태흥 의장 등 지역 출신 정치인 등도 대거 참석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도 하이닉스반도체 이천공장의 즉각 증설 허용을 요구를 골자로 한 하이닉스반도체 이천공장 증설 허용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aayys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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