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천지 수놓은 영호남 화합의 연]

2007-01-30 アップロード · 594 視聴

[
(함평=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영.호남 화합을 염원하는 2007마리의 나비와 2007개의 연이 힘찬 날갯짓으로 함평천지 하늘을 수놓았다.

29일 오후 함평군 함평읍 자연생태공원에서 글로벌 추임새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함평군과 대구 수성구가 공동 주관한 영.호남 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추임새운동본부 민병철 이사장과 손학규 전 경기지사, 이석형 함평군수 등 각계 인사와 대구 수성구 주민 200여명을 포함한 영.호남 주민 2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추임새운동 실천선언과 지자체에 대한 제1호 인증패 전달에 이어 실시돼 장관을 연출한 2007 희망 나비날리기와 영호남 화합 연날리기.

자연생태공원 난 전시관 앞에서 열린 나비날리기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유리병의 마개를 열자 안에 들어 있는 나비들이 하늘로 힘차게 날아 오르면 보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계속된 연날리기에서는 자연생태공원 곳곳에서 연들이 솟아오르면 적당히 부는 바람에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질주해 장관을 연출했다.

이들 희망의 연은 함평군내 노인과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노인복지회관에 모여 1천7개를 만들었고 나머지 1천개는 대구 수성구에서 준비해 이번 행사에서 날리게 됐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추임새운동본부 민병철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영.호남의 활짝 열린 마음들이 연줄처럼 하나로 이어지고 희망의 연이 되어 더 높이, 더 멀리 날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추임새운동은 남을 헐뜯는 문화를 배격하고 상대방에 대한 높임과 배려, 도움의 추임새를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운동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추임새운동 실천선언식과 인증패 전달, 추임새운동 강사증 부여 등이 진행됐다.

또 본 행사에 앞서 용그림 그리기 퍼포먼스,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어울림 행사가 펼쳐졌다.
kjsu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전남,함평천지,수놓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025
全体アクセス
15,937,777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0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9年前 · 9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