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거북선을 찾아라 출범식]

2007-02-02 アップロード · 2,012 視聴

[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도는 1일 오후 도청 도민홀에서 김태호 도지사와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도내 조선 4사 대표, 대학총장과 언론사 대표, 거북선 관련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충무공 해저유물 거북선을 찾아라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충무공이 임진란때 장졸들의 사기를 돋우고 전승축하를 위해 마련했던 통영승전무와 임진란 호국영령을 달래줄 밀양연극촌의 난중일기 뮤지컬 공연으로 시작됐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최초의 철갑선이자 세계 4대 해전에 빛나는 거북선을 찾지 않는 것은 이순신 장군과 임진란 조선수군 뿐만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역사적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해 위대한 문화유산을 바다 속에 묻혀 둘 순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해군에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경남도의 거북선 발굴 사업은 역사적으로 마지막이라는 비장한 각오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와 대우조선해양, 삼성조선, STX조선, 성동조선 등 조선 4사가 거북선 탐사에 필요한 각종 장비와 재정적 지원에 나서고 해군사관학교는 그동안 자체 탐사한 결과 축적된 각종 자료를 제공하기로 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발전연구원은 이들과 함께 거북선 찾기 사업에 따른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하고 역사고증자문팀과 예산 운용 등 실무추진 부서 역할을 하기로 했다.

또 도는 거북선 찾기 사업에 대한 범국민적 참여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9월 전국 초.중.고 생과 대학생,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전국 거북선 창작경연대회를 유치하기로 하고 도교육청 및 한국거북선발명연구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함께 도를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메카 지역으로 부상시키고 이순신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한산대첩의 세계화를 위해 거북선 및 문화재 모형연구소를 통영시에 유치하는 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고증을 끝낸 후 거북선 발굴이 본격화될 경우 해저탐사 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했으며 전국의 모형 거북선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전시회와 해저탐사 장비 시찰 순서도 마련됐다.

도는 이날 출범식을 계기로 전문가 그룹의 철저한 고증작업을 거쳐 거북선 침몰 가능성이 높은 통영시 광도면 추원포, 거제시 칠천도 등지를 대상으로 본격 탐사와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b940512@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경남도,거북선을,찾아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248
全体アクセス
15,947,954
チャンネル会員数
1,743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41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10年前 · 276 視聴

01:13

공유하기
[축제TV 대관령 눈꽃축제]
10年前 · 1,16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