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AG "알마티서 만납시다"..열전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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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1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다시 만납시다

40억 아시아인의 겨울 스포츠축제 제6회 창춘(長春) 동계아시안게임이 8일 간의 열전을 마감하고 4일 밤 9시(한국시간) 창춘 우후안체육관에서 화려한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6개국 1천1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달 28일 개막된 이번 대회는 편파판정 시비와 창바이산(백두산의 중국명) 선전 논란 속에 대회조직위원회까지 운영 미숙을 노출했지만 큰 사고 없이 메달 레이스를 마쳤다.

중국이 금메달 19개를 휩쓸어 8년 만에 종합 1위로 복귀했고 한국은 일본과 치열한 경쟁 끝에 3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한국은 용평 대회 이후 `3회 연속 2위 달성 꿈을 접어야 했다.

다만 쇼트트랙이 기대에 못 미쳤음에도 스피드스케이팅의 선전과 컬링의 남녀 동반 우승은 선수단에 큰 힘이 됐다.

이날 폐회식은 다양한 식전 행사에 이어 참가 선수들의 자유분방한 입장으로 시작됐다.

이어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폐회를 선언, 대회 종료를 알렸고 이어 대회기인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기가 내려져 다음 대회 개최지인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넘겨졌다.

체육관 밖에서 타올랐던 성화도 꺼지면서 1천여 명의 선수들은 4년 뒤 알마티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손에 손을 맞잡았다.

곧바로 진행된 폐막 공연에서는 중국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남녀 무용수들이 우정과 통합, 고별을 주제로 무대에서 환상적인 춤의 향연을 펼쳐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놓고 우정의 레이스를 펼쳤던 선수들은 물론이고 스탠드를 가득 메운 관중도 신명나는 축제에 흠뻑 빠져 들었다.

이어 `영원한 아시아와 `기쁨에 넘치는 군중 `금빛 희망 `잠들지 않는 아시아 순으로 공연이 이어지면서 눈과 얼음은 더 이상 차가운 존재가 아닌 아시아를 하나로 잇는 열정과 아름다움으로 승화했고 진홍색의 빛과 신비한 음악까지 어우러지면서 마지막 축제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한바탕 흥겨움을 만끽했던 선수들은 짧은 만남 끝의 헤어짐을 알리는 감미로운 노래가 흐르자 손에 손을 잡거나 어깨동무를 하고 4년 후 만남을 기약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chil881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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