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국제업무단지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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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는 1일 오전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국제업무단지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와 안상수 인천시장, 알렉산더 버쉬바우 주한미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 기공식을 개최했다.

동북아트레이드타워는 300m 높이의 65층 건물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운영되는 세계적 수준의 업무용 빌딩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1~33층은 다국적 기업, 금융 기관 등이 입주할 사무실과 유명 패션 브랜드의 부띠끄 등 상업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34~64층은 200여개의 객실을 갖춘 장기 숙박호텔과 부대시설로 운영되며 65층은 서해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로 활용된다.

동북아트레이드타워는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으며 총 5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9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 컨벤션센터호텔과 중앙공원 착공식도 함께 진행됐다.

컨벤션센터호텔은 지하 3층, 지상 25층 규모로 322개 객실과 레스토랑, 헬스클럽, 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룸 등이 들어서며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만평 규모의 중앙공원은 2009년까지 총 2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공원 내에는 해수를 끌어들여 만든 중앙 수로를 비롯해 박물관과 생태관, 인도교, 보행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동북아트레이드타워를 포함한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 핵심시설물 착공은 지난해 말 체결된 모건스탠리 부동산펀드의 3억5천만 달러 직접 투자를 계기로 이뤄졌다.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착공식 치사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은 고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내외 투자를 유도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우리 경제의 신성장 전략"이라며 "송도국제도시는 개발사업이 점차 가속화하고 있어 머지 않아 동북아 공동번영의 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NSC는 미국계 부동산 투자개발 회사인 게일 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의 합작회사로 2015년까지 25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송도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송도 국제업무단지는 전체 173만평이 오피스 빌딩(118만평), 상업시설(35만평), 호텔공간(14만평), 공공부지(28만평) 등으로 구성되며 국제적인 수준의 호텔과 병원, 컨벤션센터, 국제학교,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matild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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