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여는 한국의 과학자 제11편 박용기 박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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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대책, 나프타 분해 신기술 개발 ”
이산화탄소 저감 및 처리기술 개발 사업단 박용기 박사

(서울=연합뉴스) 이소일 기자 =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원료인 에틸렌, 프로필렌 생산을 위한 나프타 분해작업시 이산화탄소(CO2)의 배출을 연간 150만t 가량 줄이고 생산효율은 2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신기술이 2005년 3월 국내에서 개발됐다.

이 기술은 이산화탄소 저감 및 처리기술 개발사업단의 박용기(한국화학연구원 朴容起ㆍ42)박사 연구팀과 SK(주)가 공동으로 개발한 산학협력의 결실로, 저급의 중질 나프타에서 고부가가치의 경질 올레핀(에틸렌,프로필렌)을 50%이상 높은 수율로 생산할 수 있다.

기술의 핵심은 종전 나프타 분해공정의 온도를 섭씨 850도에서 700도로 낮출 수 있는 저온촉매(NCC-G53)개발과 이 촉매를 연속적으로 재생해 사용하는 접촉 분해공정 기술.

촉매를 이용한 올레핀 제조기술(ACO : Advanced Catalytic Olefin)을 이용하면 섭씨 70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50%이상의 높은 수율로 경질 올레핀을 생산할 수 있고 20%이상의 에너지(약 1,000억원)를 절감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아직 세계적으로 상업화 전례가 없는 혁신적인 기술로 지난달 23일 SK㈜는 미국의 KBR사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ACO기술을 울산공장에 적용해 2009년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기존 나프타 열분해 공장을 ACO 기술로 대체할 경우, 국내에서만 연간 150만t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어 최근 교토 의정서 이후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에 대한 핵심기술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재진은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 실태를 알아보고 석유화학산업 의존도가 높은우리나라의 환경ㆍ경제ㆍ국제적 위기를 알아봤다.

또한 과학기술부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이산화탄소 저감 및 처리기술 개발사업단(단장 박상도)를 찾아가 에너지 효율 향상, CO2 저감기술, 경제적 회수 및 처리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연구진을 소개한다.
245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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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2007.04.24 07:02共感(0)  |  お届け
너무반가운 뉴스.. 석유화학산업 의존도를 낮아지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힘내세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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