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주차장 차량털이 기승]

2007-02-06 アップロード · 982 視聴

[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지역 아파트와 상가 주차장에 주차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는 차량털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7시 55분 남구 용호동 모 상가건물 주차장에 차량을 맡긴 김모(42.여)는 4시간 뒤 자신의 차량에서 현금과 달러 등 600만원 상당의 금품이 없어진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어학연수를 위해 사용할 돈을 넣어둔 가방을 뒷자석에 뒀는데 사우나 등을 하고 돌아와보니 돈가방은 물론이고 차안에 보관하던 동전까지 없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차량 열쇠를 꽂아둔 것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보고 인근 우범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2일 오후 4시 30분께 남구 용호동 모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펌프와 고무호스를 이용해 휘발유를 훔치던 노모(22)씨가 잠복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절도 전과 9범으로 지난해 8월 출소한 노씨는 이 아파트 주차장에서만 9차례에 걸쳐 휘발유 300ℓ(45만원 상당)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노씨는 또 특수 제작한 열쇠를 이용해 차량 문을 여는 수법으로 해운대의 한 아파트 등에서 3차례에 걸쳐 승용차내에 있는 현금과 내비게이션 등 28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남부경찰서는 최근 용호동지역 주차장 등에서 차량 금품 도난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형사팀과 관할 지구대 직원들을 잠복근무 시키는 등 차량털이 검거작전을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도난방지장치가 있는 최신 승용차도 긴 쇠자나 철사 등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잠금장치를 열 수 있다"면서 "차량을 장시간 주차할 경우 귀중품을 차에 두지 않아야 안전하다"고 말했다.
ccho@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부산서,주차장,차량털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14
全体アクセス
15,955,614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3:03

공유하기
[사진으로 보는 뉴스]
9年前 · 114 視聴

01:38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9年前 · 119 視聴

01:15

공유하기
["女軍이 되고 싶어요"]
9年前 · 7,718 視聴

01:46

공유하기
[대구.경북 보도사진전]
9年前 · 415 視聴

01:13

공유하기
[입주 시작된 동탄신도시]
9年前 · 4,69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