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이천 안되면 중국간다"]

2007-02-07 アップロード · 558 視聴

[

한나라당 의원들과 이천서 대책회의

(이천=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하이닉스 반도체측은 5일 이천공장 증설과 관련해 올해말까지 이천공장 투자여부가 결정되지 않으면 중국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닉스의 한 임원은 이날 오후 경기도내 한나라당 의원 11명이 이천공장을 방문해 가진 비공개 대책회의에서 이천공장 투자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하이닉스측은 이날 회의에서 "이천공장은 연구.개발(R&D) 시설과 머더팹(시험동)을 갖추고 있어 차일드팹(양산동)만 증설하면 되지만 다른 곳은 입지조성에 3년이 더 걸린다"며 "다른 곳으로 갈 경우 투자비용도 8천700억원이 더 들고 첨단산업에 적합한 인력충원도 어렵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닉스측은 또 "앞으로 기존 알루미늄공정을 구리공정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구리배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기존 이천공장도 (중국 등지로) 이전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닉스는 구리공정 도입의 불가피성과 해외의 구리물질 도입 및 관리실태 등을 설명하면서 구리배출기준치를 9ppb 이하로 낮출 수 있는 저감기술을 충분히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규택 심재철 박찬숙 김애실 이계경 배일도 정진섭 차명진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하이닉스측에서는 오춘식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나왔다.

의원들은 2시간여에 걸친 하이닉스측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정부의 이천공장 증설불허 결정은 "구리배출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결정"이라고 의견을 모으고 하이닉스측의 확실한 입장과 대응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 공주대 김이형 교수 등 환경전문가 3명이 참석해 환경부 구리배출 규제의 불합리성을 집중적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이들은 "생태계에 대한 규제없이 먹는 물에만 규제하는 것 자체가 불합리하다"며 "오히려 소규모 난개발이 환경에 더 큰 문제"라고 설명했다.

의원들은 이어 하이닉스 홍보관에서 반도체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장 내 폐수정화시설을 방문해 배출수를 한 모금씩 마시기도 했다.

차명진 의원은 오는 7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수질환경보전법 개정 공청회를 갖고 구리배출 문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환경부의 구리규제 부당성을 제기할 예정이다.
ktkim@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하이닉스,quot이천,안되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하나만
2007.09.02 02:04共感(0)  |  お届け
미팅사이트가 아닙니다.
화상채팅사이트가 아닙니다.
만나서 바로 엔조이 하는곳!
http://KoreaSogeting.com삭제
今日のアクセス
677
全体アクセス
15,972,424
チャンネル会員数
1,85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55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10年前 · 97 視聴

02:49

공유하기
[사진으로 보는 뉴스]
10年前 · 83 視聴

01:13

공유하기
[입주 시작된 동탄신도시]
10年前 · 4,697 視聴

01:46

공유하기
[대구.경북 보도사진전]
10年前 · 416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