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 울산쌀 13억상당 구입]

2007-02-07 アップロード · 178 視聴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앞으로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과 함께 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 올해 한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13억원 상당을 구입하기로 하는 등 대대적인 쌀 사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차 울산공장 강호돈 부공장장은 5일 울산시 울주군청 군수실에서 엄창섭 울주군수와 만난 자리에서 기업체 쌀사주기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은 농산물 개방확대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쌀 판매 지원을 통한 농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

현대차 울산공장은 울주군과의 조인식을 통해 올 한해 동안 지역에서 생산된 쌀 8만8천포(포당 10㎏), 13억2천만원 상당을 구입하기로 했다.

현대차 측은 또 자유무역협정 협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을 위해 쌀 사주기 운동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울주군과 합의했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북구지역에서 생산된 쌀 1천 가마(가마당 80kg)를 구매해 울산공장 22개 사내식당에서 이를 사용하기도 했다.

현재 3만7천여명이 근무하는 현대차 울산공장에서는 하루 60 가마씩, 매월 1천500가마의 쌀을 소비하고 있다.

심성호 울주군 농산과장은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기업체의 쌀 사주기가 확대되면 판로개척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기업체도 쌀 사주기에 많이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현대차,올해,울산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82
全体アクセス
15,960,503
チャンネル会員数
1,62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