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어민 수자원 보호령 개정 요구]

2007-02-07 アップロード · 276 視聴

[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영덕군 지역 대게잡이 어민들로 구성된 대게 자원협의회는 5일 경북도청 정문 앞에서 해양수산부의 수자원 보호령 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구성했다.

300여명이 참가한 이날 집회에서 대게잡이 어민들은 "현행 수자원 보호령으로는 통발을 사용하는 홍게잡이 어선들이 마구잡이로 대게를 포획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며 "동해안 일대에 수심이나 연안에서의 일정 거리를 기준으로 대게조업 특구를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대게와 홍게의 서식 수심이 다른데도 대게 서식지에서 홍게를 잡을 수 있도록 한 것은 잘못된 만큼 어획 구분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민은 "자망을 이용하는 대게잡이 어민들은 수자원 보호를 위해 조업기간도 단축하고, 별도의 예산을 들여 어자원 가꾸기 사업도 벌이고 있는데 통발어선(홍게잡이)들이 마구잡이로 대게를 잡아들여 자원을 고갈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영덕지역 자망어선 어민들은 지난해 11월 대게잡이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어획량이 적고, 수자원 고갈로 인한 대게의 상품성이 떨어진다며 조업 시작 시기를 1개월 연기하고 홍게 통발어선이 연안 600m 밖에서 조업할 것을 요구해 연안 380m에서 조업하겠다는 통발어선 측과 맞서왔다.
leeki@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대게어민,수자원,보호령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43
全体アクセス
15,947,874
チャンネル会員数
1,60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