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마산 186㎞ 김주열 열사 대장정]

2007-02-08 アップロード · 244 視聴

[
(마산=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마산 3.15의거의 상징적인 인물인 김주열 열사가 태어난 전북 남원을 시작으로 마산에 이르기까지 민주와 동서화합의 의지를 담아 이어 달리는 행사가 오는 4월에 열린다.

마산과 남원에서 활동해온 김주열열사추모사업회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남원 김주열 열사 묘소에서 마산 국립3.15묘지까지 186㎞를 1㎞씩 나눠 이어 달리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186 김주열 대장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186이란 숫자는 김 열사의 묘소에서 국립3.15묘지까지 거리를 나타내기도 하지만 3.15와 4.19 당시 희생자 숫자이기도 하다.

행사를 4월 11일에 맞춘 것은 김 열사의 시신이 마산만에 떠올라 인양된 날이자 마산시민 제2차 봉기가 시작된 날로 이날을 기점으로 전국적인 시민항쟁이 일어나 마침내 4.19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대회조직위원회측은 남원에서 채화된 성화를 들고 구간별로 기본주자 20명씩 마산까지 이어 달리도록 한다는 방침이며 구간별 형편에 따라 최소 3명에서 186명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코스는 남원의 김 열사 묘소에서 함양까지 40구간, 함양서 산청까지 23구간, 진주까지 52구간, 다시 마산까지 40구간 등으로 2개 도, 5개 시.군을 거치게 된다.

특히 추모사업회는 호남의 학생으로 영남(마산상고)으로 유학온 학생이었던 김주열 열사야말로 살아서는 남원의 아들이요 죽어서는 마산의 아들로 동서화합의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기적인 범국민 행사로 승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날부터 대장정에 참여할 주자들 모집에 들어가며 성화 구입비 등을 감안해 성화주자와 일반 참가자를 구분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받을 계획이다.

김주열열사추모사업회 김영만 회장은 "동서화합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없이는 불가능하며 지역간 화합없는 국민통합은 헛구호에 불과하다"며 "국민통합도 정치적 구호로 사용되면 불신과 분열의 골만 깊어질 뿐으로 시민과 민간단체의 자발적이고 중장기적인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b940512@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남원∼마산,186㎞,김주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 무 현
2007.10.31 09:34共感(0)  |  お届け
ㄹㅇㄴㅇㄹㄴ삭제
노 무 현
2007.10.31 09:33共感(0)  |  お届け
ㅇㄹㄹㅇㄴㄹㅇ삭제
서울 오 세 훈
2007.10.31 09:33共感(0)  |  お届け
ㄹㄴㅇㄴㅇㄹ삭제
서울 오 세 훈
2007.10.31 09:33共感(0)  |  お届け
ㅇㄹㄴㅇㄹㄴ삭제
서울 오 세 훈
2007.10.31 09:33共感(0)  |  お届け
ㄹㅇㄴㄹㅇㄴ삭제
마산내서읍면사무소
2007.10.31 09:33共感(0)  |  お届け
ㅇㄹㄴㄹㅇㄴㅇㄴ삭제
마산내서읍면사무소
2007.10.31 09:33共感(0)  |  お届け
ㄹㄴㅇㄹㄴㅇ삭제
마산내서읍면사무소
2007.10.31 09:33共感(0)  |  お届け
ㄹㄴㅇㄹㅈㄴㄹ삭제
웅진코웨이허수경
2007.10.31 09:32共感(0)  |  お届け
ㄹㅇㄴㄹㅇㄴㅇㄴ삭제
웅진코웨이전창호
2007.10.31 09:32共感(0)  |  お届け
ㅇㄴㄹㅇㄹㄴㅇㄹㅇㄴ삭제
今日のアクセス
587
全体アクセス
15,989,046
チャンネル会員数
1,89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51

공유하기
[클릭뉴스]
10年前 · 285 視聴

01:24

공유하기
[주요 헤드라인 뉴스]
10年前 · 157 視聴

15:2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10年前 · 140 視聴

00:24

공유하기
[무대에 오른 꼬마 비보이]
10年前 · 19,64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