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 무관하게 JU 일벌백계해야"]

2007-02-09 アップロード · 59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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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제이유그룹의 다단계영업 피해자 모임단체들은 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이유 전 구매담당 이사 김모씨의 녹취록 공개는 사기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고 판결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제이유피해 고소인모임(제소모), 제이유사업피해자 고소인모임(고소모), 제이유사업피해자 전국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등 피해자 모임단체들은 이날 배포한 기자회견문에서 "주수도 회장에 대한 선고를 목전에 두고 불거진 녹취록 사건은 재판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녹취 사건과 사기 사건은 분리해 다뤄야 할 문제다"라며 "재판부는 주 회장을 비롯한 제이유 그룹 관계자들을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
zhe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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