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꽃시장은 벌써 봄]

2007-02-09 アップロード · 3,028 視聴

[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아직 2월달이지만 봄을 일찍 맞고 싶으신 분은 대구 꽃도매시장으로 오세요!"

대구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인 칠성시장에 위치한데다 인근에 지하철역, 시내버스 정차장 등이 있어 꽃을 사려는 고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칠성시장 지하도와 대성시장 사이 도로가를 따라서 수십여 점포에서 상인들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꽃을 팔며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모습이 눈에 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축하용 화훼 장미를 비롯해 프리지아, 카네이션, 백합, 안개꽃 등이 졸업시즌을 앞두고 많이 팔리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품종은 수요에 못미치는 공급물량으로 가격이 연초에 비해 20% 정도 올랐고 계절적으로는 기름을 때워 재배한 하우스꽃이 출하되고 있다.

상인들은 이달 중순 대구시내 각급 학교의 졸업식이 열리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3월초 대학과 초중고 입학식이 줄줄이 열려 꽃 소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꽃도매시장을 찾은 신수정(대구 지산동)씨는 "동생 졸업 선물을 사러 이곳에 왔는데 가장 좋아하는 프리지아와 다른 꽃이 많이 있어 기분도 좋고 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라고 말했다.

꽃백화점 도매상 강이수씨는 "봄이 가까워 오고 졸업 시즌을 맞아 향기로운 튤립, 카네이션 등이 많이 팔리고 있다"며 "발렌타인데이를 비롯해 각종 행사가 다가오면 손님들이 많이 늘 것"이라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대구,꽃시장은,벌써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77
全体アクセス
15,944,661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5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9年前 · 66 視聴

01:48

공유하기
["우편물 바쁘다 바빠"]
9年前 · 34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