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에 `닥나무 사업장 건립]

2007-02-09 アップロード · 837 視聴

[
(전주=연합뉴스) 김종량기자 = 전주대학교에 전주 전통한지의 원료를 만드는 닥나무 공동사업장이 건립됐다.

전주시는 7일 전주대 닥나무 공동사업장에서 송하진 전주시장과 이남식 전주대총장, 한지제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 준공식을 갖고 전통한지 원료 생산에 들어갔다.

이 사업장은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는데 사업장 1층에는 닥나무를 삶는 가마와 건조실, 닥나무 연구실, 사무실 등이 있고 2층에는 실습실과 강의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닥나무 사업장이 준공됨에 따라 전통한지를 만드는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전주한지의 명성을 계승.발전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시 관계자는 기대했다.

전주대는 이에 따라 지난해 학교 소유의 진안군 마령면과 임실군 신덕면 일대에 각각 닥나무 10만주를 심었다.

한편 전주시는 전통한지를 지역 특산품으로 가꾸기 위해 2005년 팔복동에 `전주 한지생산공장(완제품)을 건립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풍남동 전통한옥마을에 전통한지 생산 체험장과 판매시설 등을 갖춘
`전주전통한지원을 개원했다.

국내 한지제조업체는 20여 개에 달하고 있는데 이중 전주에만 11개 업체가 있으며 전국 화선지 생산량의 80-90%를 이들 업체가 공급하고 있다.
jr@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전주대에,닥나무,사업장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202
全体アクセス
15,965,100
チャンネル会員数
1,743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