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공무원들 "재래시장 상품권 사세요"]

2007-02-13 アップロード · 324 視聴

[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우리 지역경제 살리는 재래시장 상품권 사세요"
경남 마산시청 공무원들이 설 대목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시내 오동동 어시장 입구에서 재래시장 상품권 가두판매에 발벗고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인 1개조로 나선 공무원들은 넥타이를 맨 양복차림에 어깨띠를 한 채 간이 펼침막과 깃발을 세워 놓은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소 앞에서 시장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재래시장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판매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4일간 판매된 상품권 판매 액수만해도 벌써 3천890만원 어치로 하루 평균 1천만원의 적지 않은 현장 판매고를 올렸다.
5천원권과 1만원권 2종의 마산사랑 상품권은 시가 지난해 9월부터 상품권의 5%를 시가 부담하는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싼값에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호응도 뜨거운 편이다.
시 통상경제과 이종섭 지역경제 담당은 "처음에는 가두판매가 좀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했는데 어려운 재래시장 상인들을 위해 선뜻 상품권을 구입해주는 시민들을 접하면서 용기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어시장 농산물 좌판 상인 이민자(63)씨는 "재래시장을 돕기 위해 직접 시장에 나와 열심히 상품권을 파는 모습을 보고 고맙고 어려운 시장 상인들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마산사랑 상품권은 어시장 등 시내 18개 재래시장, 1천2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 상품권을 구입한 박정희(51.여)씨는 "양복차림을 한 공무원들이 상품권과 안내 전단지를 들고 열심히 판매하는 모습에 관심을 갖고 상품권을 구입하게 됐는데 재래시장도 돕고 5% 싸게 구입할 수도 있어 일석이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시 상인연합회에서는 상품권 소지 고객에 대해서는 더 친절한 서비스를 펴기로 결의했다.
시는 당초 오는 15일까지 판매키로 했던 현장판매를 하루 더 연장해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16일 오후까지 힘을 쏟기로 했다.
choi21@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마산,공무원들,quot재래시장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00
全体アクセス
15,957,374
チャンネル会員数
1,79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00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후)]
10年前 · 56 視聴

01:30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10年前 · 109 視聴

01:43

공유하기
[헤드라인 뉴스 (국내)]
10年前 · 139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