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해외 도시 재창조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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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23일부터 10박11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등 도시 재창조에 성공한 중동과 유럽 4개 도시를 순방하고 돌아왔습니다.

오 시장이 둘러본 4개 도시는 금융 및 관광, 환경, 도심 재개발, 패션과 디자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달 23일 오전 첫 방문지인 두바이에 도착, 헬기를 타고 두바이가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와 삼성건설이 시공 중인 버즈 두바이 등을 둘러봤습니다.

오후엔 두바이 국제금융공사의 오마르 빈 술라이만 사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중동의 금융허브로 떠오른 두바이의 금융정책에 대해 설명을 듣고, 두바이-서울간금융 교류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26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도착한 오 서울시장은 세계적인 생태마을인 보봉지역을 방문, 태양열 주택 등 친환경적 도시시설을 시찰하고, 시 관계자로부터 태양열이용 실태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이어 오 시장은 디터 살로몬 프라이부르크 시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프라이부르크를 독일 최고의 생태환경도시로 발전시킨 노하우를 청취하고, 두 도시간 환경정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가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채택키로 한 신.재생 에너지 활용과 관련하여 프라이부르크시에 조언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세번째 방문지인 영국 런던에서 오 시장은 29일 런던시의 금융.재정 분야 업무를 총괄하는 존 스튜터드 로드메이어 면담을 시작으로 런던의 선진 금융, 교통시스템과 도시재개발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런던 국제금융센터(IFSL)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서울이동북아시아의 금융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 정책을 펼칠 것"이라며 두 도시간의금융 협력체제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31일 마지막 방문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한 오 시장은 마랑고니 패션학교등 밀라노의 패션.디자인 관련 기관을 방문, 금년 3월과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서울컬렉션과 서울 패션전시회에 적극 참여해 줄것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습니다.

이어 오 시장은 1일 낮 레티지아 모라티 밀라노 시장을 만나 두 도시가 패션.디자인 분야에서 상호협력키로 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지난해 7월 서울시장에 취임한 이후 시정운영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강조해온 오 시장이 이번 4개국 방문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어떻게 시정에 반영하고 구체화 할지 주목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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