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의사들 환자위한 희망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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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흰 가운을 입은 채 병마와 싸우는 환자들을 위해 특별한 음악회를 열었다.

서울대병원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4일 오후 4시 본관 1층 로비에서 `제1회 희망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성형외과 장학 교수, 안과 박기호ㆍ김성준 교수를 비롯한 20여명의 의사들이 흰 가운을 입고 참여, 일반에 널리 알려진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환자와 가족에게 들려주었다.

서울의대 아마추어 관현악단 출신 의사들이 주축이 돼 1990년 결성된 서울대병원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95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명맥만 유지해오다 `희망의 음악회를 계기로 재창단했다.

단원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진료와 연구 등으로 바쁜 가운데에서 짬을 내 매주 토요일 서울의대 학생 강의실에 모여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단장을 맡고 있는 장학 교수는 13일 "비록 전문 음악인처럼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줄 순 없지만 환자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어 연주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setuz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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