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팀훈련 참가.."축구에만 전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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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경솔했다. 오해가 풀렸다. 이젠 운동에만 전념하겠다"
해외 진출 보장을 문서화하지 않으면 6개월간 쉴 수도 있다는 돌출발언을 했던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공격수 이천수(26)가 팀 훈련에 참가했다.

이천수는 14일 오후 울산 강동구장에서 재개된 팀 훈련에 참가해, 1시간 40분 가량의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울산 선수단은 터키 전지훈련을 마치고 12일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뒤 이날 재소집됐는데 이천수는 13일 밤 울산에 내려와 훈련 준비를 했다.
바람이 세게 불어 쌀쌀한 날씨 탓에 모자를 눌러쓰고 훈련장에 나타난 이천수는 러닝과 스트레칭, 볼 뺏기에 이어 팀 전술 훈련까지 차례로 소화했다. 스트레칭 중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며 잠시 웃음을 내보이기도 했지만 시종 굳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볼 뺏기 중에는 슬라이딩까지 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으며 의욕을 보였다.

이천수는 팀 훈련 뒤 김정남 감독이 외국인 선수 3명을 따로 불러 체력 보강 훈련을 시키자 자발적으로 30여 분 간 훈련에 동참했다.
이천수는 훈련 뒤 인터뷰에서 "해외 진출이 안 됐고 울산에 몸담은 선수이기 때문에 훈련에 동참했다"면서 "입국 때 경솔했던 것 같다. 구단과 오해가 있었지만 대화를 통해 잘 풀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신의 요구사항에 대한 구단과 어떤 약속이 있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얘기하지 않겠다"고 답하면서 "이젠 축구에만 전념하겠다"고만 말했다.
김정남 감독은 "이천수가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아마 올 시즌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천수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그리스와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치르고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구단에 올 여름 해외 진출 보장을 문서로 약속하지 않으면 팀에 복귀하지 않고 6개월 간 쉴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hosu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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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ss
2007.06.02 10:07共感(0)  |  お届け
오오 정말 귀엽(?)게 생기고 멋진오빠네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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