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5.18 묘역 첫 방문]

2007-02-15 アップロード · 270 視聴

[
"남북정상회담 다음 정권에" "북핵타결 환영"

(광주=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 의원은 14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첫 방문, "가슴이 뭉클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3시40분께 광주 북구에 있는 5.18 민주묘지를 방문, 헌화와 함께 민주 영녕들의 넋을 기렸다.

"5.18 묘역을 처음으로 찾았다"고 말한 정 의원은 "오늘 어떤 일이 있더라도 참배를 하고 싶은 마음에 이곳에 오게됐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반호남 정형근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신 것 같다"며 "영.호남이 화합하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약 30분간 묘역을 둘러본 후 특강 장소인 신양파크호텔로 향했다.

한편 정 의원은 14일 베이징에서 전격 타결된 `2.13 합의와 관련, "한반도의 평화안정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북핵 문제를 완전 해결키 위한 실마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남북관계에 있어 큰 진전이 이뤄졌다. 정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합의는 (북핵 타결을 위한) 첫걸음이다. 2월부터 실무자회담을 비룻해 이산가족상봉, 남북정상회담이 차례로 진행될 것이다"고 예상한 뒤 "다만 노통령의 재임기간에 남북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다음 대통령에게 넘겨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에 대한 도덕성 의혹을 제기한 정인봉(鄭寅鳳) 법률특보의 돌출 발언과 관련해서는 "경선과정에서 예견할 수 있는 일이긴 하지만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정책 경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uff27@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정형근,묘역,방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082
全体アクセス
15,962,703
チャンネル会員数
1,677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