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평창실사단, 감동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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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평가단의 평창 현지실사 마지막 날인 16일 강릉은 "웰컴, 지하루", "예스, 평창"의 환호성으로 하루종일 메아리 쳤다.

2만여 강릉시민들은 얼굴에는 미소를 머금고, 손에는 깃발을 들고 IOC평가단에게 결코 잊지 못한 감동의 순간 순간을 선사했다.

평가단을 실은 리무진 버스가 평창을 출발해 강릉 톨케이트를 들어서자 평가단의 눈에는 수문장 복장과 평가단원들 국가의 전통의상을 입은 시민들이 들어왔다.

하지만 이는 강릉시민이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라는 한마음으로 준비한 감동의 이벤트의 시작에 불과했다.

강릉시청 앞에는 강릉시청 공무원 등 1천여 시민들의 환호성으로 브라스밴드의 연주소리는 들리지도 않을 정도였다.

이 같은 감동은 리무진 버스가 교동시가지에 진입하는 순간 그저 그런 환영행사의 하나로 잊혀졌다.

교1동사무소, 교동사거리 등을 지나 강릉실사 첫 프레젠테이션 장소인 e편한세상 아파트에 이르는 도로변은 1만여 시민들로 가득차 있었다.

평가단 일행이 e편한세상 아파트 앞에 내리자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어린이 합창단의 합창이 울려 퍼졌다.

평가단이 실사를 위해 아파트 옥상에 당도하자 공군 블랙이글스가 오륜기와 태극기를 그리며 창공을 비행했다.

블랙이글스 엔진의 강력한 파워처럼 평창이 추구하는 올림픽의 이념 평가단에게 강한 메시지로 전달되는 순간이었다.

리무진 버스가 궁도장으로 향하기 위해 e편한세상 아파트 앞을 출발해 천천히 도로에 진입하자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시민들이 노란 우산을 일제히 펴 들면서 도로 양쪽은 순식간에 노란물결로 변했다.

실내빙상장, 강릉대학교, 과학산업단지 등 실사 장소마다 강릉시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느낀 평가단의 심장은 마지막 코스 선교장으로 가는 도중 100여척의 어선과 어선 조명이 푸른 동해 바다에서 펼쳐지는 해상퍼레이드에서 절정에 이르렀다.

조선 최고의 전통 한옥으로 평가받는 선교장에서 펼쳐지는 환송행사도 평가단에게는 잊을 수 없는 이벤트가 됐다.

연날리기, 투호대회, 썰매, 팽기치기, 널뛰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가 시연되는 가운데 IOC 평가단은 전통문화인 다도를 체험하고 천년 전통의 무언극 관노가면극에는 함께 어울리는 등 흥겨운 강릉 실사를 마무리했다.
by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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