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임요환 공군장병과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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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공군에서 군복무 중인 테란의 황제 임요환(28) 이병이 17일 설연휴를 맞아 공군17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 대회에 참가해 장병들과 우정의 한판 승부를 벌였다.
공군 부대 내에서 처음 열린 e-Sports(스타크래프트)대회에서 임 이병은 강도경, 최인규 일병 등 공군 e-Sports팀과 함께 출연해 이상민(21) 병장 등으로 구성된 17비행단 스타크래프트 우승팀과 자웅을 겨뤘다.
800여명이 넘는 장병들은 불꽃을 뿜는 화려한 무대장치 속에 대형 영상스크린을 통해 전해지는 두 팀간의 게임 열전을 지켜보며 박수와 환호성을 질렀고 스타크래프트 승부는 뜨거운 응원 속에 30여분간 진행됐다.
부대 내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올라온 공군 장병팀은 게임 초반부터 임 이병이 이끄는 e-Sports팀을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승부는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낸 e-Sports팀에게 돌아갔다.
17비행단 우승팀 소속 이 병장은 "게임 전 테란의 황제라는 별칭을 가진 임요환 이병과 게임을 한다는 자체만으로 참 설레였다"며 "한번 이겨볼만하다고도 생각했는데 역시 임 이병은 스타크래프트의 제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 이병은 "예상치 못한 여러차례 위기가 있어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다"며 "자칫 방심했다가 질뻔 했는데 요즘 게임을 즐기는 장병들은 마니아를 넘는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17비행단 게임팀을 치켜세웠다.
군복무 5개월째를 맞고 있는 임 이병은 이날 짧은 머리에 약간은 통통한 모습으로 나와 "입대전 게임할 때는 두끼밖에 못 먹었는데 요즘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밥을 꼭 챙겨먹어 더 건강해진것 같다"며 군생활에 만족스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는 부대 인근 초등학생 80여명이 함께 해 설연휴 속 스타크래프트 열기를 즐겼으며 대회에 앞서서는 군악대 공연 및 합동 차례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한편 공군은 장병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17비행단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16개 공군부대를 돌며 e-Sports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dd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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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의천재
2007.09.25 02:18共感(0)  |  お届け
요환이형하이팅삭제
봔도라
2007.03.03 12:05共感(0)  |  お届け
아임요환 군대갓구나..삭제
sfewt
2007.02.26 09:18共感(0)  |  お届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삭제
앙상
2007.02.25 10:51共感(0)  |  お届け
화이팅요 삭제
화팅
2007.02.22 06:08共感(0)  |  お届け
임요환 선수 열심이 군생활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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