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산외 한우마을 주문 쇄도]

2007-02-20 アップロード · 12,62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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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값이 저렴하면서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한우고기로 전국 미식가와 관광객을 끌고 있는 전북 정읍시 산외면 평사리 한우마을이 설 명절을 맞아 특수를 누리고 있다.

15일 산외면에 따르면 설이 다가오면서 한우고기를 구입하려는 인파가 평소보다 3-4배 가량이 늘어 평일 5천여명, 주말에는 7천명 가량이 승용차.대형버스 등을 이용해 몰려오고 있다.

또한 면사무소와 산외우체국 등을 통한 택배주문도 쇄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육점 27곳과 전문식당 18곳 등이 성업중인 한우마을은 600-700kg짜리 비거세 수소를 평일에는 100-150마리를 주말에는 250여마리를 판매, 하루 평균 5억-6억원 가량을 벌어들이고 있다.

한우마을 쇠고기는 정읍 지역 사육농가에서 구입한 수소를 곧바로 도축, 고기가 신선하며 값도 한 근(600g)당 1만2천-1만4천원으로 대도시 판매가 보다 3분의 1 가량 저렴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쇠고기 수요가 많은 명절을 맞아 주머니가 가벼운 서민들이 다량 구입해 가고 있다.

한우마을 번영회 김용복 회장은 "전국 곳곳에서 직접 방문하거나 배달 주문이 넘쳐 정육점과 식당들이 늦은 밤까지 일하고 축산농가는 매출 호기를 맞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며 "2월 들어 방문객이 1만여명이 넘은 게 3일이나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진공포장 배달주문도 넘쳐 4개 택배회사가 밤낮으로 물량을 서울과 수도권 등 대도시로 실어나르고 있다"며 "몸이 파김치가 되더라도 연중 이렇게 붐볐으며 좋겠다"고 덧붙였다.

k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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