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찬 주장3] 이명박, 법정위증교사]

2007-02-21 アップロード · 109 視聴

[
(서울=연합뉴스)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를 지낸 김유찬(金裕璨)씨는 21일 이 전 시장의 15대 총선 선거법 위반 재판 당시 이 전 시장측으로부터 위증 대가로 1억여 원을 받았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내가 위증하지 않았다면 이 전 시장이 구속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96년 9월 선거법 위반사건과 관련한 폭로 기자회견 당시 이 전 시장의 경쟁자였던 이종찬(李鍾贊) 국민회의 부총재 측과의 3억원 거래설도 "위증이었다"면서 모든 것이 이 전 시장 측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이 전 시장측으로부터 받은 금품액수와 수수날짜, 금품 전달자 등의 명단을 담은 금품수수내역서, 이 전 시장측이 건넸다는 법정예상질문지, 선거법 위반 재판 당시 이 전 시장의 보좌관을 지낸 J모, K모씨와 가진 대화 녹취테이프를 증거로 공개했다. 그는 관련 자료를 당 경선준비위에도 제출키로 했다.
김씨는 "(이 전 시장은) 9천여만원 밖에 안되는 선거비용의 수십 배를 상회해 지출했고 위법사실을 은폐할 목적으로 나를 해외로 도피시킨 과정에 깊숙이 관여하는 죄질 나쁜 범죄를 저질렀다"면서 "나 또한 이런 범죄행위에 적극 가담해 그의 구속을 면하게 한 공범관계에 있어 떳떳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금품수수와 관련, "96년 11월 서울 양재동 환승주차장에서 이광철 전 비서관으로부터 5천500만원을 받는 등 20여 차례에 걸쳐 위증교사 대가로 1억2천50만원을 나눠 받았다"면서 "이 전 시장 측이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현금으로 지급했지만 (규모상) 보좌관이나 비서관의 주머니에서 나올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전 시장측으로부터 양심을 판 대가로 받은 돈 전액을 적절한 시점에 돌려드리겠다"면서 "이종찬 전 의원과 3억원 거래 위증에 대해서도 용서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김유찬,주장3,이명박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921
全体アクセス
15,968,461
チャンネル会員数
1,819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7

공유하기
[DJ 日 외유 마치고 귀국]
10年前 · 15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