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과 운현궁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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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초상화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영욕과 애증이 교차한 흥선대원군 이하응(1820-1873) 일가족이 한자리에 모인다. 27일 개막해 4월15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이 개최할 흥선대원군과 운현궁의 사람들이란 전시회가 이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특별전에서 독특한 대목이라면 초상화만 13종 안팎을 모은다는 점이다. 출품 예정작 목록에 오른 작품 중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흥선대원군 초상화 1점은 아직 대여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운현궁 여성을 모델로 한 초상화가 없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다.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위치한 운현궁을 마스코트로 내세운 까닭은 이곳이 이하응의 사저이며 고종 또한 즉위 전까지 이곳에서 자랐고, 그 후손들이 대대로 이곳에 거주했기 때문이다.

전신, 혹은 상반신 형태로 만나게 될 사람들로는 주인공격인 이하응의 초상화가 가장 많아 중앙박물관 소장품을 대여한다고 했을 때 6점이 된다. 같은 인물을 소재로 한 이들 초상화는 각도가 다르고 복식 또한 각기 차이가 나며 제작연대도 다르다.

이 중에서도 조선말을 대표하는 어진화사(御眞畵師)인 이한철과 유숙의 작품이 예술적으로 뛰어난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된다. 나아가 흥선대원군에게서 운현궁을 물려받은 후손들인 이재면, 이준용, 이우의 초상화도 조선말기에서 근대로 이행하는 한국 초상화의 특질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이 중 흥영군(興永君)에 책봉된 이우(李우金+偶에서 人 대신 金. 1912-1945)는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는 얼짱 왕자로 통하는 인물이다.

고종 이명복 초상화는 채용신(蔡龍臣. 1850-1941)이 그렸음이 확실하거나 그렇게 추정되는 국립전주박물관 소장품과 원광대박물관 소장품, 그리고 작자 미상인 국립고궁박물관 소장품이 출품된다.

taeshi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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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정부
2008.01.27 06:41共感(0)  |  お届け
감사^^^^^삭제
하나만
2007.09.02 01:0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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