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실사 시작된 소치 우리는 동계스포츠 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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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러시아=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러시아 소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평가단 현지 실사에서 동계 스포츠 강국, 러시아에 초점을 맞췄다.
20일 7개 분야의 설명회에 이어 21일 시작된 실사에서 유치위원회는 각 경기장 소개 등을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맡겨 동계 스포츠 강국으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경기장 부지에서 예외없이 올림픽 챔피언들을 전면에 내세웠고 영상물을 보여줄 때도 항상 첫머리를 러시아 국가대표의 하이라이트로 꾸몄다.
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서는 IOC 평가단 앞에서 올 러시아 스키트랙대회를 열었다. 최고 수준의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이 직접 나와 경기력을 뽐낸 셈이다.
강원도 평창이 지난 주 현지 실사에서 강세 종목인 쇼트트랙을 제외하고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앞세울 수 없었던 점과 대비됐다.
동계스포츠에서 세계 최강인 러시아가 아직 한 번도 동계올림픽을 열지 못했다는 명분은 분명히 2014년=소치라는 주장에 설득력을 더해준다.
또 경기장 부지에서 가진 프리젠테이션 시설도 평창에 비해 나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였다. 천막에서 실시한 평창과 달리 소치는 임시건물 안에 경기장 모형도, 입체 영상 등을 보여주며 분위기 장악에 나섰다.
그러나 실사 대상이었던 설상(雪上)종목 경기장은 그나마 곤돌라 몇 개,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정도라도 준비가 돼있던 반면 22일부터 실사가 진행되는 빙상(氷上)경기장들은 사실상 부지 확보만 돼 있는 수준이라는 점이 문제다.
IOC 안팎 사정에 밝은 뉴스레터 어라운드 더 링스의 에드 훌라 편집장도 21일 소치 유치위원회의 기자 회견이 끝난 뒤 "평창과 소치가 유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서 "소치는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아직 시설이 구비되지 않은 점을 꼬집은 것이다.
IOC 평가단은 22일과 23일에 걸쳐 잔여 10개 부문 프리젠테이션과 빙상 경기장 실사, 최종 평가 기자회견 등으로 소치 일정을 마친다.
email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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