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을 공연과 함께]

2007-02-23 アップロード · 2,321 視聴

[
(서울=연합뉴스) 네바다로 간다 // 2월 25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사막 한 복판에 햄버거 가게를 연 젊은 부부.
손님이라고는 없는 이곳에 한 철부지 아가씨가 등장합니다.

거대한 햄버거 모양의 세트를 무대로 등장인물 세 명이 풀어가는 30년 세월.
한명구와 이연규가 부부 역을, 스타를 꿈꾸는 아가씨 역을 정재은이 맡았습니다.

한국 연극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태숙이 연출을 맡아 생애 최초로 로맨틱 코미디 극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한태숙 / 연출가 =“등장인물들은 뭔가 행운이 오기를, 잭팟이 터지기를 바라지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인생의 막바지에서 부부는 서로가 행운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30년 세월을 코믹하게 풀어가는 연기자들과 ‘blue moon 과 같은 올드 팝이 극의 재미를 더합니다.

굿모닝 비보이 // 3월 31일까지. 이화여고100주년 기념관

비보이의 흥겨운 춤과 한국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뮤지컬 ‘굿모닝 비보이’.
공부밖에 모르던 모범생이 춤을 통해 자신감을 찾게 된다는 이 작품은 지난 해 뮤지컬대상 시상식 오프닝으로 공연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윤시내의 ‘공부합시다’, 구창모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귀에 익숙한 한국 가요들이 비보이들의 화려한 춤과 함께 펼쳐집니다.

思悼-사도세자 이야기 // 2월 22일 ~ 24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영조와의 불화로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
기구한 운명의 왕세자에 대한 영조와 정조, 혜경궁 홍씨의 감정이 춤으로 표현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리는 ‘思悼-사도세자이야기’는 세자의 마지막 8일을 춤으로 표현한 창작무용입니다.

지난 해 ‘브누아 드 라 당스’ 수상으로 세계적인 발레리나 대열에 오른 국립발레단의 간판스타 김주원이 혜경궁 홍씨 역으로 처음으로 한국 무용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김주원 / 혜경궁 홍씨 역 =“내 춤에 한국적인 색깔이 더해진다면 외국 발레리나는 흉내낼 수 없는 나만의 스타일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현대무용가 이윤경과 이영일, 국립무용단 조재혁 외에 가수와 피아니스트가 함께 무대에 올라 춤과 어울리는 소리를 만들어 냅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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