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외국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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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외국인 축제가 20일 오후 경북 경산에서 열렸다.

이날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축제에는 외국인 근로자, 어학연수생, 결혼이주 여성,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외국인 우리말 콘테스트와 공직자 외국어 콘테스트, 전통음식 만들기, 제기차기,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시선을 끌었다.

또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의료기관이 참여해 건강검진과 이발을 무료로 해주기도 했고 외국인 상담실과 전통음식 시식코너도 마련됐다.

경산시 관계자는 "경산에는 외국인 수가 5천200여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고 13개 대학의 유학생, 결혼이주 여성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외국인들이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한국사회 적응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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